Naturallynatural DDP Design Loop.
〈봄을 여는 꽃의 전주곡〉 · DDP 디자인둘레길
Details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는 공기, 그 속을 스치는 작은 떨림들. 눈에 보이지 않는 계절의 리듬을 꽃으로 옮긴 봄의 서곡입니다. 음악의 스펙트럼을 닮은 레이아웃으로, 16미터가 넘는 플라워 로드가 DDP 디자인둘레길에 펼쳐집니다.
가벼운 질감의 안개꽃으로 메인 구조를 만들고, 줄맨드라미와 계절 플라워를 엮어 아래로 쏟아지듯 디자인했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플라워 오브제는 시간의 선율을 따라 유영하고, 작은 꽃잎 하나하나가 음표처럼 가볍게 곁에 내려앉습니다.
꽃과 빛, 음악과 바람이 어우러진 순간. 둘레길을 걷는 걸음이 그대로 봄을 걷는 일이 됩니다.
From Proposal to Symphony, 스펙트럼의 설계














— PRELUDE TO SPRING꽃잎 하나하나가,
봄의 음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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